서울 인권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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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 인권 영화제는 소외되고 억압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영화를 통해 전달하고 사회적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996년 시작되어 인권운동사랑방을 중심으로 여러 대학 총학생회 및 한국인권단체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개최된다. 영화 상영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데 기여해왔다. 매년 특정 인권 주제를 선정하여 관련 영화를 상영하며, 국내외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서울 인권 영화제는 소외되고 억압받는 사람들의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를 위한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하는 데 힘썼다. '전쟁과 인권(2002년 6회)', '이주노동자의 인권(2003년 7회)', '감옥의 인권(2004년 8회)', '어린이, 청소년의 인권(2005년 9회)' 등 특정 주제를 정하여 관련 영화들을 상영하기도 했다.
서울 인권 영화제는 인권운동사랑방을 중심으로, 이화여대, 홍대, 동국대 등 여러 대학 총학생회와 한국인권단체협의회의 협력을 통해 개최된다. 인권운동사랑방은 한국의 대표적인 인권 운동 단체로서, 영화제의 기획 및 운영 전반을 주도한다. 여러 대학 총학생회는 영화제 홍보 및 자원봉사자 모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한국인권단체협의회는 인권 관련 단체들의 네트워크로서, 영화제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인권 의제를 발굴하는 데 기여한다.
서울 인권 영화제는 1996년 제1회 영화제를 시작으로 2010년 제14회 영화제까지 개최되었다. 각 영화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 인권 영화제는 국내외 다양한 영화를 통해 인권 문제를 다루며,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상영작들은 크게 국내 상영작, 국외 상영작, 그리고 '비디오로 행동하라' 섹션으로 나뉜다. 각 섹션별 상영작 목록은 하위 섹션에 상세히 나와있다.
2. 영화제의 목표 및 의의
3. 주최 조직
4. 영화제 역사
회차 일자 장소 상영작 수 의의 제1회 1996년 11월 2일 ~ 8일 이화여대 법정대 강당 32편 최초의 심의 거부 영화 대중 상영, 이후 2달간 14개 지역도시 개최 제2회 1997년 9월 27일 ~ 10월 3일 홍익대 20편 홍대 총학생회 간부 2명 연행, 총감독 서준식 구속 등 당국의 압력으로 조기 폐막. 이후 거리상영, 야간상영, 전국상영 및 서준식 무죄석방 대책위 발족 등 저항.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의 <민족예술상> 수상, 서준식 집행위원장 1998년 보석 석방 후 여러 인권상 수상. 제3회 1998년 12월 동국대 학술문화회관 35편 집행위원장 구속, 보석, 재판 중 진행. 150여 편 후보작 중 15개국 35편 상영. IMF 속 민중 고난을 다룬 "신자유주의와 도전하는 민중들" 특별 기획전 마련. 제4회 1999년 11월 26일 ~ 12월 2일 동국대 학술문화회관 43편 올해의 인권영화상 제정, <열대야> 수상. 무미아 아부자말 석방 위한 미 대사관 항의엽서쓰기, 21세기 인권 준비 강연, 투자협정 WTO뉴라운드 반대 민중운동 섹션 진행. 제5회 2000년 10월 27일 ~ 11월 1일 이화여대 29편 범죄보도와 인권, 평화 훼방꾼, 동성애자 인권 등 부대행사. 국내 감독 전원, 외국 감독 캐빈 멕키넌, 사예드 케도 자비 참여. 올해의 인권영화상 <인간의 시간> 수상. 제5.5회 2001년 5월 18일 ~ 23일 일주아트하우스, 아트큐브 19편 5회까지 상영작 중 19편 다시보는 명작선 상영.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독립영화 이슈포커스 섹션 호평. 제6회 2002년 5월 30일 ~ 6월 5일 서울아트시네마, 아트큐브 35편 전쟁과 인권 주제 해외작품 8편 상영. 전쟁 희생 인간 존엄 고찰. 한국영화 10편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올해의 인권영화상 <먼지, 사북을 묻다> 수상. 제7회 2003년 5월 23일 ~ 28일 서울아트시네마, 아트큐브 34편 유엔 이주노동자와 가족 권리보호 국제협약 한국 가입 계기 이주노동자 인권 주제. 전 세계 노동자 인권문제 조명. <제작 지원 프로젝트-옴니버스 여정> 제작 상영. 제8회 2004년 5월 21일 ~ 5월 26일 서울아트시네마, 아트큐브 46편 감옥 인권운동 주제. 감옥의 인권 해외, 국내 프로그램, 별도 섹션 상영. 비디오로 행동하라 등 4개 섹션 구성. 올해의 인권영화상 <노들바람> 수상. 모형감옥 체험, 인권 나무 행사. 장애인 접근권 보장 노력 시작, 호평. 제9회 2005년 5월 20일 ~ 5월 26일 서울아트시네마, 아트큐브 24편 어린이, 청소년 인권 주제. 반세계화, 소비사회 비판, 반전, 반핵평화, 아프리카 인권 등 소재. 청소년 인권운동, 미래 토론회. 장애인 접근권 보장 노력 지속. 올해의 인권영화상 <농가일기> 수상. 제10회 2006년 5월 6일 ~ 5월 13일 서울아트시네마, 평택 대추리 46편 아시아 민중 인권현장 주제. 아시아 빈곤, 차별, 소외 관련 영화 상영. 사진전, 문화축제, 버마 활동가, 국제 인권단체 참여 영화 밖 이야기 마당. 10회 기념 회고전. 평택 대추리 1일 상영회. 제11회 2007년 5월 18일 ~ 5월 24일 서울아트시네마 26편 소수자의 날, 반전평화의 날 지정. 인식, 공감, 연대 노력. 감독, 활동가와의 대화 등 현장-관객 소통 노력. 제12회 2008년 5월 30일 ~ 6월 5일 마로니에 공원, 미디액트 21편 영화진흥위원회 심의 거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 주장하며 마로니에 공원 거리 상영. 세종로 영상미디어센터 10편 선택 상영. 제13회 2009년 6월 5일 ~ 6월 7일 청계광장,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극장 28편 영화관 대관 거부, 거리 상영. 청계광장 3일 상영회 후 마포구 성미산 마을극장 재상영회. 제14회 2010년 5월 27일 ~ 5월 30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4. 1. 초기 (1996년 ~ 1998년)
1996년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이화여대 법정대 강당에서 제1회 인권영화제가 '영화 속의 인권, 인권 속의 영화'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32편의 상영작이 소개되었으며, 이는 최초로 심의를 거부한 영화들을 대중에게 상영한 사례로, 영화제 이후 2달간 14개 지역도시에서 개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97년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홍익대에서 '인간을 위한 영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2회 인권영화제가 열렸다. 그러나 홍대 총학생회 간부 2명이 연행되고, 총감독 서준식이 구속되는 등 당국의 압력으로 인해 상영이 중단되고 조기 폐막되었다. 이후 거리 상영, 야간 상영, 전국 상영 및 서준식의 무죄 석방을 위한 대책위원회 발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저항을 이어갔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은 인권영화제에 <민족예술상>을 수여했고, 서준식 집행위원장은 1998년에 보석으로 석방되어 여러 인권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8년 12월, 동국대학교 학술문화회관에서 '야만을 넘어 인권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제3회 인권영화제가 개최되었다. 150여 편의 후보작 중 엄선된 15개국 35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당시 IMF 상황 속에서 신자유주의에 도전하는 민중들의 삶을 조명하는 "신자유주의와 도전하는 민중들" 특별 기획전이 마련되었다.
4. 2. 중기 (1999년 ~ 2005년)
1999년 제4회 서울 인권 영화제에서는 '올해의 인권영화상'을 처음 제정하여, 1998년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열대야>에 수여하였다. 부대 행사로는 무미아 아부자말의 석방을 위한 '미 대사관에 항의엽서쓰기', 인권운동가 초청 강연 '21세기 인권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진행하였으며, 30일 시애틀 민중행동에 맞춰 '투자협정 WTO뉴라운드 반대 민중운동' 섹션을 진행했다.
2000년 제5회 서울 인권 영화제에서는 '범죄보도와 인권', '평화의 훼방꾼', '동성애자의 인권을 이야기하자' 등의 부대행사를 열었다. 국내 작품 감독 전원과 외국 작품 감독 캐빈 멕키넌과 사예드 케도가 자비로 참여했다. '올해의 인권영화상'은 현대중기의 고용승계 투쟁을 다룬 <인간의 시간>에 수여됐다.
2001년 제5.5회 서울 인권 영화제에서는 5회까지 상영된 총 162편의 작품 중 관객 찬사를 많이 받았으며 영화적 가치가 높은 19편을 모아 '다시보는 명작선'을 상영하였다. 명작선 외에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독립영화인들의 작품들이 '이슈포커스'라는 섹션으로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2002년 제6회 서울 인권 영화제는 '전쟁과 인권'을 주제로 하여 8편의 해외작품을 모아 상영했다. 전쟁에 희생되고 있는 인간의 존엄에 대한 고찰을 시도했다. 10편의 한국영화를 상영할 때에는 각 편의 상영이 끝날 때마다 각 영화의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졌다. '올해의 인권영화상'은 <먼지, 사북을 묻다>에 수여되었다.
2003년 제7회 서울 인권 영화제에서는 유엔의 '모든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보호에 관한 국제협약'에 대한민국 정부가 가입한 것을 계기로,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주제로 상영작들을 선정하여 전 세계적인 노동자 인권문제를 조명했다. 또한 총 4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제작 지원 프로젝트-옴니버스 '여정'>을 제작해 상영했다.
2004년 제8회 서울 인권 영화제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는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도 예외없이 적용된다는 원칙에서 출발한 감옥 인권운동을 주제로 하여 다각도에서 이를 고찰한 영화들을 선보였다. '감옥의 인권'을 해외, 국내 프로그램과 별도의 섹션으로 상영하였고 '비디오로 행동하라'를 포함한 총 4개의 섹션으로 영화제를 구성하였다. '올해의 인권영화상'은 <노들바람>에 수여되었다. 부대행사로 '모형감옥 체험행사'와 '인권 먹고 쑥쑥 커!나무'행사가 있었다. 8회부터 한글 자막, 수화 통역, 점자 리플렛 제작 등 장애인의 접근권 보장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들을 시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5년 제9회 서울 인권 영화제는 '어린이, 청소년의 인권'을 주제로 한 작품과 반세계화, 소비사회 비판, 반전, 반핵평화, 아프리카 인권 등의 소재를 가진 다양한 작품들을 상영하였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인권운동, 미래를 본다'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열었다. 8회부터 시작된 장애인 접근권 보장 노력 역시 계속되었다. '올해의 인권영화상'은 <농가일기>가 수상하였다.
4. 3. 후기 (2006년 ~ 2010년)
2006년 제10회 인권영화제는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을 주제로 아시아 지역의 빈곤, 차별, 소외 문제를 다룬 영화들을 상영했다. 사진전시회, 문화축제, 버마 활동가와 국제 인권단체가 참여한 '영화 밖 이야기 마당'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었다. 지난 10년을 기념하여 '다시 보고 싶은 인권영화 회고전' 특별 상영도 마련되었다. 5월 14일에는 평택 대추리 황새울 초등학교에서 1일 상영회를 개최했다.
2007년 제11회 인권영화제는 '소수자의 날'과 '반전평화의 날'을 지정하여 각 주제에 대한 인식, 공감, 연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감독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활동가와의 대화'를 마련하는 등 실제 현장과 관객의 소통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2008년 제12회 인권영화제는 '그들만의 심의를 심의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상영등급분류 면제 추천 심의를 거부하고,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 개정을 촉구하며 마로니에 공원에서 거리 상영을 강행했다. 5월 31일과 6월 1일에는 서울 세종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10편의 영화를 선택적으로 상영했다.
2009년 제13회 인권영화제는 '표현의 死 나는 영화, 자유를 찾다'라는 주제로, 영화관 대관 거부에 맞서 거리 상영을 이어갔다. 상영 공간의 제약으로 상영 작품 수는 줄었지만, 3일간 청계광장에서 상영회를 진행한 후,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재상영회를 가졌다.
2010년 제14회 인권영화제는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되었다.
5. 상영작
5. 1. 국내 상영작
서울 인권 영화제는 다양한 한국 영화를 통해 한국 사회의 인권 현실을 반영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촉구해왔다. 특히, 노동 문제, 여성 문제, 장애인 문제, 이주민 문제, 국가 폭력, 표현의 자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영화들을 상영하여, 한국 사회의 인권 의식 향상에 기여하였다.
회차 | 상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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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해고자, 분단을 넘어선 사람들, 그리운 사람들 |
2회 | 외투, 사랑해요, 명성, 6일의 기록, 레드헌트 |
3회 | 자본의 위기를 노동의 희망으로, 1998 전진!, 입국금지Ban, IMF한국, 그 1년의 기록, 22일간의 고백 |
4회 | 조국은 없다, 열대야, 여성장애인 김진옥씨의 결혼이야기, 민들레, 먼지의 집, 또 하나의 세상, 끝나지 않은 싸움-에바다, 꽃 파는 할머니, 꼭 한 걸음씩, 기찻길 옆 공부방 |
5회 | 평화의 시대, 평행선, 인간의 시간, 엄마와 섬그늘, 성매매 거리에서 쓴 꿈에 관한 보고서, 보이지 않는 전쟁, 데모크라시 예더봉-8888양공, 9999서울, 나는 행복하다, 4월 9일 |
6회 | 한사람, 친구, 철로 위의 사람들,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어부로 살고 싶다,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먼지, 사북을 묻다, 매향리로 돌아가는 먼 길, 겨울에서 겨울로, 가로막힌 자유, 집회 |
7회 | 필승 Ver.1.0 주봉희, 침묵의 외침, 우리는 모두 이주 노동자다, 여정, 여기가 끝이다, 선택, 버스를 타자, 동행, 노동자, 아름다운 사람들, 나와 부엉이, 김종태의 꿈, 그들만의 월드컵 Ver.2.0, 경계도시, 거북이 시스터즈 |
8회 | 학교, 하지 말아야 될 것들, 하늘나무,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잊혀진 여전사, 이중의 적, 유서, 엄마, 산만한 제국,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빗방울 전주곡, 부안 주민들, 카메라를 들다, 민중투쟁의 현장을 찾아가다, 미친시간,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 높은 언덕, 노들바람, 계속된다, 2002, 발전노조의 싸움을 다시 보다 |
9회 | 크레인, 제4도크, 진실의 문, 이반검열, 유언, 슬로브핫의 딸들, 사레가마 송, 돌 속에 갇힌 말, 농가일기, 708호, 이등병의 편지 |
10회 | 희망2005, 허락해주세요, 트렉터가 부르는 평화의 노래, 절반의 책임, 가사노동, 자본주의 공략법, 원폭 60년 그리고..., 우리앞에 놓인 길, 우리들은 정의파다,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하루살이가 아니다, 우리는 폭도가 아니다, 역전 떨거둥이 미디어 반란을 일으키다, 여름, 404, 승리, 안녕 사요나라, 신자유주의의 도발들, 대추리의 전쟁, 노가다, 나비, 계화갯벌, 경찰청고용직노조, 1년의 투쟁 |
11회 | 할매꽃, 파산의 기술, 우리에겐 빅브라더가 있었다, 우리학교, 어부로 살고싶다-살기위하여-, 새끼여우, 멋진 그녀들, 동백아가씨, 그림의 떡, Out:이반검열 두 번째 이야기, 192-399: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 |
12회 | 필승 Ver.2.0 연영석, 천막, 진옥언니 학교가다, 전장에서 나는, 오월상생, 안녕? 허대짜수짜님!, 슈퍼맨의 하루, 세리와 하르, 밥, 무죄, 마야 거르츄, 길, 거리에서 |
13회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작은 새의 날개짓, 소년마부,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기타 이야기, 국경은 없다, 고양이들 |
5. 2. 국외 상영작
회차 | 영화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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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한 민족의 죽음 | 한 국가의 탄생 | 하비 밀크의 시대 | 하늘 | 플로 콘템플라시온 이야기 | 평화의 가장자리에서 | 콜롬비아 | 진실을 말하고 뛰어라 | 지하의 민중 | 전장의 여인들 | 잊지말자 | 이방의 여인들 | 이발 | 유령을 부르며 | 우리는 왜 노래하지 않는가? | 어느 관료의 죽음 | 암살학교 | 악마의 자식들 | 숨겨진 이미지 | 수단 | 비상사태 | 불굴 | 변화의 초상 | 배신의 시간 속에서 | 미국의 꿈 | 매복 | 도둑맞은 아이들 | 당신의 이웃집 아들 | 누가 빈센트 친을 죽였는가? |
히틀러와 아브라함 | 호남호녀 | 퓨마의 딸 | 천황의 군대는 진군한다 | 유토피아를 찾는 사람들 | 어떤 쿠바 난민들 | 양 도살자 | 시가라키에서 불어오는 바람 | 쇼아 | 새의 노래 | 브라질 애비뉴 | 바이바이 바브시카 | 미나마타 | 르완다 대학살 | 루치아 | 델타포스 | 눈물의 사슬 | 갈릴리에서의 결혼 | ||||||||||||
2회 | 황무지 | 행진 | 한낮의 별 | 폭격편대 | 평화가 찾아올 때 | 칠레전투 | 칠레:지울 수 없는 기억 | 치아파스 | 제9법안 찬반투표 | 전투지대 | 전쟁이 일어난 까닭은? | 인도네시아:한판싸움 | 우리친구 월드뱅크 | 암살학교 Ⅱ | 아프리카 견딜 만합니까? | 십자가를 진 아이들 | 빅원 | 버마일기 | 맥도날드 망신당하다 | 리카르도와 미리엄 그리도 피델 | 레지스탕스 | 날 놓아줘 | 끝없는 강제 | 그 시각 다른 곳에선... | 게리와 루이스 | 가난한 자들의 모임 | 5월 광장 어머니들 | ||
황제의 새 옷 | 피로 물든 청춘 | 탈북소년들 중국에 가다 | 콜롬비아 치욕의 전쟁 | 진실이 있는 곳 | 지구촌 혹은 약탈촌? | 장신구와 구슬 | 잃어버린 지평선 | 이란식 이혼 | 이골리 | 우리집에 불이 났다 | 왈로펜도 | 에스코바의 자살골 | 얼스턴가의 비밀 | 슬픔과 연민 | 소코로 노브레 | 소리없는 흔적 | 세계인권선언의 역사 | 생일축하합니다, 모그라비씨! | 변방 | 모략당한 나의 이름 | 모든 권력을 민중에게! | 멈추지 않는 대량학살:대인지뢰 | 독방의 활력 | 다시 못 올 사흘 | 나의 아이 나의 땅 | 국가의 살인 | |||
3회 | 판단 | 가호 오라위 | 처벌에 맞춘 범죄 | 착한 쿠르드 나쁜 쿠르드 | 오키나와 미군기지 반대 투쟁 | 스코츠보로 | 세계은행 부수기 | 사라 비트만의 생애 | 베트남:마지막전투 | 버림받은 사람들 | 바람과 함께 오고 가다 | 바그다드의 비가 | 마리아나의 눈동자 | 데일리 네이션 | 덕테이터 | 대지의 소금 | 고향 | ||||||||||||
필드 다이어리 | 평화의 가장자리에서 | 팔레스타인, 땅의 역사2 | 정착민들 | 세 개의 보석이야기 | 록, 종이, 미사일 | 나지 알 알리 | 기억의 노예 | 귀환없는 평화? | 군인 일기 | 119발의 총성+3 | |||||||||||||||||||
4회 | 후세인의 미친 노래 | 형법175조 | 팔레스타인에서 온 5개의 인권소식 | 팔레스타인 땅의 역사2 | 처음 살인 | 처벌의 이윤 | 지하철 아이들 | 정착민들 | 전쟁이 일어난 까닭은? | 전쟁 사진작가 | 일본악마들 | 아프간 전쟁 | 아티카의 유령들 | 신의 아이들 | 서던 컴포트 | 사라진 여성들 | 붉은 대기 | 불의 | 마수드 아프간 | 대디 앤 파파 | 뉴스타임 | 나지 알 알리 | 나의 인생 | 나미비아의 영혼 | 9.11 | ||||
피노체트 재판 | 피노체트 아이들 | 파워 앤 테러 | 웨더 언더그라운드 | 우리들만의 이야기 | 얼어붙은 땅 | 아프간 대학살 | 보는 것이 믿는 것 | 방이 없어요 | 바그다드를 잊어라 | 모험 | 마이 테러리스트 | 도시 | 단스, 그로즈니 단스 | 노동운동가, 그를 살해한 이유 | 내 딸 없이 | 나미비아의 영혼 | 국경을 노래하다 | 감춰진 전쟁 | 20년 후에 | ||||||||||
5회 | 히바큐샤 | 호치민의 79봄들 |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 | 하노이,13일의 화요일 | 프랜 콜롬비아 | 최우선권 | 처벌의 이윤 | 죽음의 부대:프랑스군사학교 | 죽은 물고기 한 마리 | 제한구역 | 저항하라! | 잃어버린 아이들의 섬 | 유산 | 아티타의 유령들 | 아나의 아이들 | 스티비 | 사과와 오렌지 | 멈추지 않는 그녀들 | 먼 곳에서부터 | 마이애미 모델 | 눈물의 계곡 | 난민캠프 | 나의 혈육 | 기업 | 그림자인간 | 관밍의 친구들 | 검은 영혼 | ||
침묵을 깨고 | 정의 | 전투지역 | 잉여사회 | 일본헌법 | 원자폭탄 | 예스맨 | 안티폭스 | 식민지에 대한 오해 | 라이베리아:함락초읽기 | 뉴 엘도라도 | 골럽 | ||||||||||||||||||
6회 | 평화교육 | 쿠아리 | 칠레전투 | 책임회피 | 착한 쿠르드 나쁜 쿠르드 | 차이나 블루 | 지하의 민중 | 종려나무 그늘 | 인권애니메이션 모음 | 웨스트 파푸아 | 용사의 고향, 자유의 땅 | 예스맨 | 에스코바의 자살골 |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 아나의 아이들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 불탑의 그림자 | 도시 | 대지의 소금 | 끝나지 않는 여행 | 거미집 | ||||||||
탐보그란데 | 조각난 이라크 | 전쟁 주문 받습니다 | 전쟁기지 필요없다 | 이야기해 봅시다 | 에도시의 노래 | 소똥 | 사랑의 정치 | 블랙골드 | 레오N이라는 사람 | 땅, 비, 불:와하까보고서 | 내사랑 블레인 | ||||||||||||||||||
7회 | 파벨라 라이징, 빈민이여 노래하라 | 투표하는 날 | 콜리지알스, 민중의 의회 | 철을 먹는 사람들 | 일터에 당신의 자리는 없다 | 와디, 다리를 건너 | 아프로밴드 | 사라진 군인 키릴 | 사고 파는 건강 | 미국, 민주주의를 침략하다 | 남아있는 것들 | 나를 감시하지 마 | 기울어진 세계 | 게발트 | |||||||||||||||
8회 | 형장의 문 앞에서 | 헤어 인디아 | 저널리스트 | 올리브의 색 | 어린 광부 | 악마의 거래 | 브루크만 여성노동자 | 버마VJ | 백인여러분 | 또 다른 행성 | 누가 치아비치아를 죽였나? | 노예 |
5. 3. '비디오로 행동하라' 섹션
서울 인권 영화제는 '비디오로 행동하라' 섹션을 통해 사회 운동 단체들이 제작한 비디오 অ্যাক্টি비즘 작품들을 상영해 왔다. 이 섹션은 사회 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주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작품들을 상영하여, 이들의 권익 옹호와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했다.제9회부터 제13회까지 상영된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회차 | 상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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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 |
제10회 | |
제11회 | |
제12회 | |
제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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